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네치아에서의 죽음(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IMG_6148.jpg|width=100%]] || || 촬영 당시 [[루키노 비스콘티]]와 [[비에른 안드레센]] || * 제작 당시 비스콘티는 영화에 출연할 가장 완벽한 [[미소년]]을 찾기위해 몇년동안 [[동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캐스팅에 매진했는데, 캐스팅 당시 비에른을 보자마자 각본 상의 설정보다 나이가 많고 키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캐스팅 했다고 한다. 정확히는 당시의 [[오디션]] 영상을 보면 그전까진 자리에 앉아 참가자인 소년들을 바라만보고 내보내던 비스콘티가 비에른이 오디션장으로 들어오자마자 얼굴에 화색이 돌며 앞전 참가자들에겐 요구하지 않던 포징 같은것을 이것저것 시킨다. 말끝마다 잘생겼다며 찬사를 보내는건 덤. 이윽고 스태프들에게 '[[프로필 사진|얘 사진 좀 찍어라!]] 어깨 나오게 얼굴 찍고 옆모습도 찍어놔' 라고 지시하며 사실상 캐스팅 [[확정]]을 내린다. * 다만 [[비에른 안드레센]] 본인은 이 영화를 통해 10대 중후반에 씌워진 환상적인 미소년이라는 이미지가 본인에겐 상당히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심해서 미성년자 착취라고 느꼈을 정도. 게다가 [[칸 영화제]] 상영회 때도 비스콘티가 억지로 게이바에 데려간 적이 있었는데, 늙은 게이들에게 추파를 받아 상당히 불편했다고 한다. 거기에 촬영 당시 비스콘티와 3년간 계약을 맺어 다른 작품에 출연하는 해외 활동을 하지 못한 점까지 겹쳐, 비스콘티에 대한 감정은 여전히 좋지 않은 편이라 자신의 다큐 영화에 출연해서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